전쟁종료후 6년만에 구출된 병사
(기사내용)
1951년 폴란드에서 독일 벙커를 철거도중 살아있는 독일군이 발견되었다. 그 독일군은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독일군이 폴란드 당국에 한 말은 놀라웠다
1945년도에 6명의 병사가 벙커 입구가 무너져 갇혔다 다행히 환풍구는 멀쩡했고 보급기지의 벙커였던지라 식량은 충분했다.
그러나 수 개월째 구출이 되지 않아 2명의 병사가 자1살했다. 또 다른 2명의 병사는 아무 이유없이 죽었다. 그리고 4년째에 연료가 모두 떨어져 2명의 병사들은 어둠속에서 살아야했다
6년째에 2명 중 1명의 병사가 갑작스레 들어온 빛에 심장마비로 사망하였고 남은 한 명의 병사만이 구출 된 것이다.
전쟁종료후 6년만에 구출된 병사